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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3학년 3루수 김예준, 삭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예준은 정신력 강화를 위해서 큰 대회 출전시 반드시 삭발한다며 눈빛을 반짝이고 있다. 스포츠서울|길성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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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3학년 3루수 김예준, 삭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예준은 정신력 강화를 위해서 큰 대회 출전시 반드시 삭발한다며 눈빛을 반짝이고 있다. 스포츠서울|길성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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