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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는 엘링 홀란(22·노르웨이). 그는 앞으로 어느 정도 더 높은 가치로 평가받을까?
그의 에이전트인 라파엘라 피멘타가 “최초의 10억파운드(1조6255억원)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ESPN 보도다. 홀란은 지난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뒤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6000만유로(850억원)로 추산됐다.
피멘타는 “그의 축구 가치, 이미지 가치, 스폰서 가치를 합치면 확실히 10억파운드다. 홀란은 계약을 위해 10억파운드의 장벽을 깰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홀란이 새로운 계약을 할 때 서명할 수 있는 이적료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잭 그릴리쉬가 지난해 여름 1억파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해 화제를 뿌린 적은 있는데, 10억파운드는 이의 10배나 되는 액수다. 에이전트의 과대한 요구로 보인다. kkm100@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