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홍보의 날’ 매치데이를 맞아 롯데자이언츠가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는 ‘지난 16일 ‘기부금 10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롯데와 2018년부터 부산 유소년들에게 야구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이형모 총재를 비롯해 조흥제 지구 제 1부 총재, 양유성 지구 제 2부 총재 및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안치홍 선수가 참석했다. et1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