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몰아치는 22일(금) 이병선 속초시장이 속초 로데오거리 서독약국 앞에서 직접 구세군 핸드벨을 울리며 시민들의 기부를 독려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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