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가운데))과 주장 오지환(오른쪽)이 5일 잠실구장에서 스포츠서울 박현진 사업본부장으로부터 우승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액자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년 만의 우승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액자에는 1994년과 2023년 우승 소식을 실은 신문과 사진들이 담겨져 있다. 2023. 1. 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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