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이정애 회장’은지난 17일(수)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다품다 공유냉장고에 직접 뽑은 가래떡 4상자(쌀 20Kg)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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