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손명도 해남부군수가 청년다문화 문화복합공간 눙눙길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미래공동체과에서 주관하고 있는 눙눙길 조성사업은 황산면 옥동초를 중심으로 ‘농업인근로자기숙사’ 건립 사업과 ‘눙눙길 치유의 숲’ 조성으로 원주민, 청년, 외국인들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문화사업 등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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