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본격적인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와이드앵글은 자연 속 여유로운 감성을 담은 바람막이 자켓 ‘피크닉 아노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인 ‘PLAY WITH NATURE’의 가치를 투영한 이번 제품은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고프코어(Gorpcore)’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피크닉 아노락’의 핵심은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최적화된 기능성이다. 사방 스트레치 기술을 적용해 골프 스윙 시 어깨와 등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고기능성 발수 처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봄비나 이슬 등 외부 오염으로부터 골퍼를 보호한다.

디자인 면에서는 젊은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자연스러운 루즈핏 실루엣에 제품 하단 스트링을 조절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등판에는 이번 시즌 메인 아트워크인 ‘베이글 모티프’ 그래픽을 더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줬다.

컬러 구성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그린을 비롯해 레드 오렌지, 클래식 블랙 등 3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3만 9000원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아노락’은 봄 필드에서 느낄 수 있는 피크닉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담은 제품”이라며 “필드에서는 퍼포먼스를, 일상에서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봄 시즌 아우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