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00년 전통의 일본 베이커리 ‘파스코’와 손잡고 장기신선도 빵인 ‘롱라이프빵’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파스코의 대표 상품인 데니쉬와 훗카이도 버터가 만난 ‘홋카이도버터데니쉬’, 부드러운 빵이 특징인 ‘커스터드브레드’, 봄에 특히 더 어울리는 딸기잼이 담긴 ‘스트로베리잼브레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편의점 빵의 소비기한이 제조 후 7~9일이나 해당 상품은 최대 68일에 달한다. 천연 발효종인 ‘파네토네종’을 사용해 빵이 천천히 노화돼 보존제 없이도 긴 소비기한을 유지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이유진 베이커리 담당MD는 “고물가 상황 속 편의점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간편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는 고품질 가성비 베이커리 상품 기획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도 유명 맛집 콜라보나 해외 우수 베이커리 상품 소싱 등을 통해 브랜드 차별화 상품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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