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마련된 롯데칠성음료의 ‘순하리 진(津) 팝업 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를 찾아 다채로운 이색 콘텐츠를 즐겼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순하리찐 아일랜드’는 제품의 개성과 생산 공법을 흥미로운 모험 스토리로 재구성한 관객 참여형 공간이다. 내부는 ▲자르지 않았섬 ▲꽁꽁 얼었섬 ▲찐하게 우렸섬 ▲설탕 뺐섬이라는 4개의 개성 있는 섬으로 기획되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 나타난 안유진은 각각의 테마 구역을 차례로 이동하며 순하리 진만의 깊은 풍미가 탄생하는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럭키드로우 행사에 참여하고, 전 과정을 마쳤음을 증명하는 ‘탐험가 ID 카드’를 직접 발급받는 등 팝업 스토어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일반 방문객들 또한 안유진과 같은 경로를 따라 움직이며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본인 인증 카드 제작과 여러 종류의 경품 이벤트 등 기존 팝업과는 차별화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jckim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