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홋카이도·다낭·코타키나발루·싱가포르 등

국가별 휴양·액티비티·미식·관광 콘텐츠 폭넓게 구성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의 운영사 RXC(대표 유한익)가 프리미엄 해외여행 브랜드 ‘인트립(IN trip)’의 신규 기획전 ‘인트립 제로(ZERO) 컬렉션’을 오는 6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류할증료 추가 결제 없이 떠날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트립 제로 컬렉션은 자유 일정부터 세미 가이드, 전 일정 동행 패키지 형태로 도합 5개 테마의 해외여행 상품을 매치했다. ▲내몽골 후룬베이얼 가이드 패키지 ▲홋카이도 가이드 패키지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자유 여행 ▲코타키나발루 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세미 패키지 ▲싱가포르 세미 패키지 등이 라인업을 채웠다.

상품별 주요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휴양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상품은 디럭스룸 숙박과 함께 레이트 체크아웃, 마사지와 라운지 혜택을 포함했다. 액티비티와 이색 체험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한 코타키나발루 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패키지는 프라이빗 호핑투어·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를, 내몽골 후룬베이얼 가이드 패키지는 초원 여행과 게르 숙박, 유목민 전통 가옥 체험 등 이색 콘텐츠를 담아냈다. 또한 미식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홋카이도 패키지는 대한항공 탑승과 대게·샤브샤브 특식, 모르 온천 체험까지 담아냈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유류할증료 부담을 없앤 점이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프리즘은 인트립 제로 컬렉션 상품 전 라인업에 유류 추가 인상분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였다. 또한 쇼핑·옵션 일정이 없는 세미 패키지와 자유여행 중심 구성을 통해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우려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한편, 프리즘 유한익 대표는 “이번 인트립 제로 컬렉션은 고유가 시대 고객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프리즘만의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고객 부담은 줄이고 경험 가치는 높이는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