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6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출시한다.
KBO는 “대원미디어와 함께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018년부터 공식 라이선스 카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왔다. 지난해 발매된 제품은 총 420만 팩이 완판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컬렉션 카드는 노멀 카드와 알파벳 카드, 홀로·홀로 패러렐 카드, 승리부적 콘셉트 카드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제작됐다. 특히 올해는 노멀 카드를 홈·어웨이 버전으로 각각 선보이고, 알파벳을 모아 구단명을 완성할 수 있는 알파벳 카드와 승리부적 카드 등 신규 디자인 요소도 강화했다.
은퇴 선수와 루키 선수 카드도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 리테일 카드로 제작되지 않았던 이대호·송진우·오승환·정근우 등 은퇴 선수 카드와 오재원·신재인·이강민·박정민 등 신규 루키 선수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채널도 확대됐다. 세븐일레븐 중심이었던 편의점 판매망에 더해 올해는 CU·이마트24·아트박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된다. 온라인에서는 KBO마켓과 대원샵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KBO는 “앞으로도 팬들이 선수와 구단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수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