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이 교육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발전을 이끌고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 횡성군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횡성군(군수 김명기)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횡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횡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교육자 출신으로 오랜 기간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퇴직 이후에도 횡성인재육성관 관장, 송호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현재는 횡성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며 횡성 고유의 향토 문화를 보존·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제24대 횡성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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