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에서 함께 포착됐다.
8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지난 7일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공항 영상에는 두 가족이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용준은 장발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짐을 끌며 자녀들을 챙겼다.
박수진도 마스크를 쓴 채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긴 생머리에 흰 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한 차림으로 이동했다.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도 두 자녀를 살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와 최태준 가족도 함께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검은색 버킷햇을 쓰고 넉넉한 옷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그는 유모차와 짐을 직접 챙기며 이동했고, 마중 나온 사람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와 관련한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