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생후 76일차 아들 곽태산과 첫 등장한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꾸며져 MC 랄랄과 곽튜브가 함께한다.
이날 곽튜브는 아들에 대해 “태산이는 정말 잘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고 자신한다. 현재 생후 76일인 태산은 무려 12시간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린다고. 이를 들은 MC 랄랄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고 감탄한다.
특히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먹방에도 꿈쩍 않는 ‘최강 순둥이’ 면모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전동칫솔 소리에도 끄떡없는 모습이다. 태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모빌을 구경하며 즐거운 듯 팔 다리를 흔들다가도 어느새 눈을 스르르 감고 잠에 빠진다.
이를 본 MC 랄랄은 “어머어머 지금 자는거에요? 너무 귀여워”라며 연신 엄마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