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전화 오면 주작가 뜬다……띠동갑 커플의 비밀연애 흔적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지석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주명의 휴대전화 저장명을 공개했다.
8일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석은 휴대전화 속 여자친구 저장명을 묻는 질문에 “주작가”라고 답했다.

그는 “비밀 연애를 할 때 이름이 들키면 안 되니까 가짜 이름을 만들어 저장했다”며 “작가 이름으로 저장했는데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각해 보니 이제는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의 답변에 MC들은 “작가님 전화 오셨네요” “오늘 작가님 만나시는 거냐”라며 놀렸다.
앞서 김지석은 지난해 8월 배우 이주명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81년생 김지석과 1993년생 이주명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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