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시크릿이 12년 만에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로 컴백을 앞두고 새 멤버 예빈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알비더블유는 9일 예빈이 시크릿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예빈은 2002년생으로, 2024년 방송된 JTBC 여성 보컬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본선에 진출한 이력이 있다. 이후 2024년 12월 정식 데뷔해 ‘킬 더 페인’, ‘셰이프 오브 미’ 등 곡을 발표했다.
시크릿은 전효성, 징거와 함께 예빈이 새롭게 팀을 꾸려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 제작은 알비더블유가 맡았다. 시크릿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약 12년 만이다. 시크릿은 2009년 데뷔 이후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해왔다.
예빈은 시크릿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연의 ‘U R’ 커버 영상을 선보였다. 알비더블유는 “시크릿 새 멤버로 합류한 예빈의 탄탄한 보컬 역량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 대해 “시크릿은 아련하면서도 설레고,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한여름의 백일몽 같은 이야기를 담은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고 전했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