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며 설레는 일상을 공유했다.
남보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이 곧 태어날 아기 ‘콩알이’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방과 아기용품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의 옷과 수건 등 각종 용품이 서랍에 빼곡하게 정리된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자기 수저 물고 태어난다고… 콩알아 넌 잘 살건가 보다. 벌써 옷장이 꽉 찼다”라며 아이를 향한 애정 어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남보라는 “여긴 콩알이 방인데 아직 정리 중”이라며 “이번 주 내로 마무리해 놔야겠다”라고 덧붙여 출산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전했다.
이어 9일에는 “콩알탄과 만난 지 38주 5일 차”라며 현재 임신 39주 차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그는 “이제 디데이 한 자릿수… 무섭기도 하고 아플까 봐 걱정도 된다”라며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로서의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