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파라다이스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친환경 ESG 실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9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최종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한 친환경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카지노,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사내 소통조직인 ‘파라 커넥터’와 봉사단체 ‘가온길’ 멤버 등 약 50여 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지역 일대를 직접 걸으며 도로변과 녹지 공간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플로깅은 지난해 시작된 파라다이스의 고유 친환경 ESG 캠페인인 ‘파라다이스 그린 스텝’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본사 및 인천뿐만 아니라 오는 23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를 추가로 개최하며 전국적인 ESG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