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일 용산 전자랜드 ‘명조 Night Tales’ 팝업 운영

현장 한정 상품 등 39종 굿즈 판매

12일부터 네이버서 사전 예약 시작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전자랜드가 이달 18~2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4층 ‘G:ET PLAY(겟플레이)’에서 액션 RPG 게임 ‘명조 Night Tales’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객 사전 예약은 오는 12일부터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G:ET PLAY는 게임 IP 기반 신규 굿즈 전문 오프라인 매장이다. 현장은 기존 가전 중심 매장 경험을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 고객이 직접 IP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공식 굿즈 판매와 현장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장은 명조 캐릭터 콘셉트로 꾸민 포토존을 마련한다.

먼저 팝업 한정 상품을 포함해 11개 카테고리, 총 39종으로 구성된 명조 공식 굿즈 라인업을 공개한다. 일부 상품은 현장 한정 상품으로 판매,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고 전자랜드 관계자가 전했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팝업 테마 쇼핑백을 한정 증정한다.

오는 20~21일에는 전문 코스프레 플레이어 ‘뽀야’와 ‘리브’가 명조 캐릭터 코스프레하고 고객들과 함께 포토 이벤트를 펼친다.

전자랜드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굿즈 제작 및 유통 전문사 ‘NULLSET(눌셋)’과 협업해 겟플레이를 게임 IP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ULLSET’은 현재 겟플레이 매장 내 입점, 향후 다양한 IP 굿즈 구성과 현장 판매 운영을 함께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게임 팬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좋아하는 IP를 직접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자랜드는 ‘G:ET PLAY’를 통해 굿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팬덤이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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