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맛 그대로?” 고준희, 여름 맞이 ‘저당 간식’ 20종 릴레이 리뷰... 원픽은?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고준희가 제안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젤리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직접 맛보고 검증한 솔직 후기 공개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고준희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건강한 자기관리 루틴과 함께 다이어터들을 위한 ‘저당 간식’ 20여 종을 직접 리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준희는 시중의 유명 저당 간식들을 젤리, 디저트, 음료, 아이스크림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시식하며 솔직한 평을 남겼다.
◇ “젤리는 얼려 먹어야 제맛” 고준희의 젤리 사랑
평소 젤리를 좋아해 “하루에 100개씩 먹기도 했다”는 고준희는 신맛이 강조된 ‘사워 구미’를 1등으로 꼽았다. 또한, 과일 푸딩과 제로 젤리류를 맛보며 “얼려 먹으니 식감이 훨씬 살아나고 맛있다”며 다이어터들을 위한 꿀팁을 전수했다.
◇ “영화관 팝콘 부럽지 않아” 저당 디저트의 반전

디저트 부문에서는 ‘저당 캐러멜 팝콘’이 단연 돋보였다. 고준희는 “속세에서 먹던 캐러멜 팝콘 맛과 똑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반면, 일부 단백질 머핀과 케이크에 대해서는 “다소 퍽퍽한 느낌이 있지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니 훨씬 낫다”며 현실적인 피드백을 남기기도 했다.
◇ “이게 제로라고?” 음료와 아이스크림의 혁신

음료 중에서는 ‘수제 저당 밀크티’를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것) 할 의사가 충분할 정도로 진한 맛이라며 강력 추천했다. 또한, 추억의 슬러시 아이스크림인 ‘설레임’의 저당 버전을 맛본 후에는 “요즘 아이들이 복받았다”며 저당 기술의 발전에 감탄했다.
리뷰를 마친 고준희는 “신기한 제품이 정말 많았다”며, “이번 여름은 모두가 스트레스받지 않고 저당 간식과 함께 건강하게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