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손담비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동물 무서워하는 오빠랑 나. 너무 웃긴다. 해이야 러뷰”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야외 동물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딸 해이 양이 탄 유모차를 끌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손담비의 과감한 스타일링이 단연 눈에 띈다.

그녀는 그레이 컬러 튜브톱 상의에 청량한 블루 컬러의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했다. 튜브톱과 스커트 조합은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카키색 볼캡과 운동화, 양말로 스포티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 씨 여전히 몸매가 너무 좋네요”, “청순미가 넘치고 우아해요”, “담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