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세금 완납 선언 후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7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민소매에 청재킷을 걸친 박유천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마른 체격인 박유천은 쇄골뼈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박유천은 “미성숙한 부분이 많지만 음악 생활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은퇴’를 내걸며 결백을 호소했으나 결국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지난 2023년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900만원을 체납했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은 국세청에 분납 계획서를 제출하며 연내 전액 납세 의사를 밝힌 상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