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31)이 열애 중인 가운데, 남자친구인 모델 이상윤(29)과의 소위 ‘럽스타’를 공개했다.

기희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meeting u”라는 영문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남자친구 이상윤과의 즉석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으로 기희현, 이상윤 두 사람의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일상 패션이 눈에 띈다. 조그마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커플의 우월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특히 기희현이 남자친구 이상윤의 볼에 입을 맞추는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기희현, 이상윤은 지난달 23일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촬영한 영상을 각자의 SNS에 나란히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CCTV 영상이었는데,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다가 CCTV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웃음을 터뜨리는 화면이다. 영락없는 커플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영상을 통해 전해지며, 동료 연예인 및 두 사람의 팬들에게도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기희현은 2015년 다이아로 데뷔해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다이아 해체 이후 아티스트 활동은 잠정 중단했다. 이상윤은 지난해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