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한채영이 일상 속 밝은 모습으로 최근 불거졌던 건강 관련 의혹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한채영은 7일 SNS에 “나는 꽃을 좋아한다!! 꽃 수업”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화이트 셔츠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직접 만든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전성기 시절 ‘바비인형’이라 불리던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한채영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틱톡 라이브 방송 캡처본 등을 통해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일부 네티즌들은 영상 속 한채영의 모습에 대해 “피곤해 보인다”, “눈빛이 전과 다르다”는 식의 우려를 제기하며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한채영은 별도의 해명 글 대신 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생기 넘치는 근황 영상을 연이어 올리며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했다. 이번 꽃꽂이 사진 역시 팬들의 걱정을 덜어내기에 충분한 밝은 근황이다.
1980년생으로 만 45세인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쾌걸 춘향’, ‘꽃보다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