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프랑스 파리를 여행 중인 배우 한소희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랑스 파리의 이곳저곳을 배경으로 찍은 그의 모습들이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그의 셀카와 캐릭터 샵에서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얼굴, 하얀 드레스를 입고 파리의 거리를 거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커다란 나무 앞에서 흰색 비키니 차림의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한 사진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기 충분했다.

실제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여신이 따로 없다” “파리가 뜨거워진 이유” “비키니 사진 보자마자 왔다. 파리가 왜 갑자기 더워진 거냐?” “섹시하다” 등 한소희의 비키니 자태에 칭찬을 쏟아냈다.
한소희는 현재 디올 오트 쿠튀르 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 지난 6일에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그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DAZED 코리아는 “저는 지금 디올 쿠튀르 쇼에 와 있다. 뭔가 날씨도 좋고 이렇게 자연이랑 함께하는 기분이라 너무 기대된다. 잘 보고 가겠다”라고 말하는 한소희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6년 그룹 샤이니의 노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부부의 세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오는 9월에는 개봉 예정인 영화 ‘인턴’으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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