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국가대표 GK 김승규의 아내 김진경이 세 식구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모델 김진경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2+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진경과 김승규, 그리고 지난 6월 태어난 딸이 함께 어우러진 평화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진경이 육아의 피로가 몰려온 듯 곤히 잠든 모습과 김승규가 곁에서 딸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미소를 선물했다.

특히 월드컵 소집 기간 중 홀로 출산을 감당했던 김진경의 곁으로 지난 1일 귀국 직후 곧바로 합류한 김승규의 애틋한 ‘딸바보’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진경은 딸의 모습을 공유하며 “황달 때문에 까매 보이지만 피부는 엄마 닮았어요”라고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달밤이한테 자리 뺏기다”, “트름할게 살려줘 아빠”, “애교장착”, “애기냄시” 등의 재치 있는 멘트로 초보 부모의 생생한 육아 현장을 전했다.

지난 2024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