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압구정 80평 한강뷰 집을 두고 “방송을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는 언급이 재소환되며, 새집 이사준비에 한창이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 준비 중인 새집 내부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아직 인테리어가 한창인 새 보금자리의 일부가 담겼다. 넓은 거실과 화이트 톤 인테리어, 세련된 마감재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이번 주 이사. 바쁘다 바빠”라며 분주한 근황을 전했다. 또 “신문물 우리 집에 들어옴”, “넘 좋은 시스템”, “불 켜지는 서랍”이라고 적으며 조명이 내장된 수납장을 자랑했다.

둘째 딸 엘리의 방도 공개했다. 인테리어 업체가 올린 영상에는 방 안에 책장이 설치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압구정 집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여기가 80평이다. 여기에 살려면 방송을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들어오는 건 다 해야 한다”, “나는 AI다 생각하고 막 달려야 한다”고도 밝혔다. 방송과 유튜브, 육아를 동시에 이어온 워킹맘의 노동이 집이라는 토로였다.

이지혜는 평소에도 ‘밉지않은 관종언니’라는 캐릭터처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왔다.

새집 인테리어는 가족 중심으로 채워지고 있다. 불 켜지는 서랍이나 고급스러운 마감보다 더 눈에 띄는 건 딸의 방을 준비하며 들뜬 엄마의 마음이다. 이지혜는 “둘째 딸 좋겠네”라는 말로 이사의 설렘을 전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 태리, 엘리를 두고 있다.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일과 육아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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