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다.
배구협회는 9일 남녀 배구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동아시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중요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실전 무대다. 남자는 브라질, 여자는 인도네시아와 3연전을 치른다.
남자 대표팀은 세터 한태준과 황승빈을 필두로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정한용, 윤서진, 방강호 등 젊은 선수들이 포함됐다. 대형 아포짓 스파이커인 임동혁도 이름을 올렸다.
여자 대표팀은 세터 김다인을 비롯해 주장 강소휘, 육서영, 나현수, 박은서, 정윤주 등이 포함됐다.
남자 대표팀은 앞서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준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대표팀은 같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 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게 된다. weo@sportsseoul.com
△남자 배구대표팀
세터: 김관우(대한항공), 한태준(우리카드), 황승빈(현대캐피탈)
리베로: 김영준(우리카드), 박경민(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히터: 방강호(한국전력),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대한항공), 윤서진(KB손해보험), 정한용(대한항공)
아포짓스파이커: 김요한(삼성화재), 신호진(현대캐피탈), 임동혁(대한항공)
미들블로커: 박창성(OK저축은행), 양수현(삼성화재),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여자 배구대표팀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이고은(흥국생명), 이수연(한국도로공사)
리베로: 김효임(GS칼텍스), 유가람(GS칼텍스), 한다혜(SOOP)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여름(정관장), 이예림(현대건설), 육서영(IBK기업은행)
아포짓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 정윤주(흥국생명)
미들블로커: 김세빈(한국도로공사), 박은진(정관장), 이다현(흥국생명), 이주아(IBK기업은행), 정호영(흥국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