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큰 폭의 체중 감량 이후 유지 중인 날씬한 몸매와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제일 손 많이 가는 스니커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상의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붉은색 아이템과 도트 패턴 헤어밴드를 더해 발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슬림해진 체형이었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 위로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이 드러났고,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이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준희는 과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뒤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약 41kg까지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진 공개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응원을 보낸 반면, 다른 일부는 “너무 마른 것 같다”, “건강 관리도 챙겼으면 좋겠다”는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마른 체형과 관련한 관심에 대해 자신의 취향을 밝힌 바 있다. 팬들의 우려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남기며 주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