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에 도전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과 반가운 재회를 했다.
이동건은 지난 10일 두 번째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날 환한 미소로 자신을 찾아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비 피해를 묻는 팬의 걱정에는 “작년 장마에 저희 카페가 엄청 피해를 봤다. 올해는 그런 걱정은 없다”면서 활짝 웃어 보였다. 이동건은 최근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의 영업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물론 낯선 인터넷 방송 환경에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 “레벨업 축하드립니다” 같은 흔한 인사말조차 아직은 어색했다.
다만 매치(다른 방송자와 대결하는 실시간 합방 기능)가 시작되고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자, 활짝 웃으며 금방 여유를 되찾았다.

이날 이동건은 동료 배우 강래연의 능숙한 소개 아래 양예승, 한채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세 여배우로부터 틱톡의 시스템과 문화를 간략하게 배웠고, 다른 여배우들이 후원을 받으면 함께 박수하면서 축하해 줬다.
이후 팬들과 소통하던 이동건은 또 다른 배우 서준영과 매치를 시작했다. 서준영은 다시 홍경인과 가수 김민우를 연결했고, 네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가벼운 담소를 나눴다.
앞서 이동건은 8일 “한국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며 틱톡 라이브 방송에 첫 도전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했다. 해당 이력을 바탕으로 조만간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darksta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