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전지현은 여전히 전지현이었다. 최근 동안 얼굴과 대비되는 손등 주름으로 자연스러운 ‘현실미’를 보여줬던 그가 이번엔 홍콩 행사장에서 구릿빛 태닝 피부로 시선을 붙잡았다.
최근 홍콩 매거진 ‘TatlerStyle’은 공식 계정을 통해 전지현의 홍콩 행사 참석 영상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홍콩 센트럴 세인트 조지 빌딩에 위치한 피아제 플래그십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리본 커팅식에 나섰고, 브랜드 관계자들과 샴페인을 들고 건배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전지현은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지었다. 손하트를 그리며 여유롭게 화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화제를 모은 건 평소와 다른 피부 톤이다. 전지현은 어깨와 목선을 드러낸 딥블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얀 피부 대신 태닝한 듯한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팔과 어깨 라인 사이로 피부 톤과 대비되는 밝은 자국이 포착되며 누리꾼들은 “태닝 자국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건강미가 더해진 전지현의 색다른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전지현의 비주얼이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디지털 매거진 ‘아이즈 매거진’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으로도 주목받았다. 당시 전지현은 튜브톱 스타일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팽팽한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는 여전했다. 하지만 양손을 얼굴 가까이 올리는 포즈를 취하는 과정에서 손등 주름과 전완근 힘줄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얼굴은 20대 같은데 손은 현실적이다”, “손 나이는 숨길 수 없다”, “운동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자연스러워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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