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지아의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또 한 번 외모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성형설을 직접 해명했던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지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꺼번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후드티와 티셔츠, 모자 등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 13일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서 포착된 모습과 비교한 일부 누리꾼들은 “인중이 달라진 것 같다”, “예전과 분위기가 다르다”, “펜트하우스 때와 느낌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반면 “조명과 메이크업 차이”, “촬영 각도 때문”, “여전히 아름답다”는 의견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와 함께 이지아가 과거 직접 언급했던 성형 관련 발언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아는 과거 SBS 예능 ‘힐링캠프’ 출연 당시,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영 시절 불거졌던 성형설에 대해 “순환장애로 안면 부종이 심했다. 쉬어야 했지만 촬영을 강행하다 보니 얼굴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이 배려 차원에서 CG 처리를 해줬는데, 오히려 나만 만화처럼 나왔다. 대중은 그런 사정을 몰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MC 이경규가 “그럼 자연미인이냐”고 묻자 이지아는 “넣었다 뺐다. 이런 얘기는 좀”이라고 웃은 뒤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서 시술을 받았는데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이번 외모 변화와 관련해서는 확인된 사실은 없으며, 성형 여부에 대한 별도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47세다. 2004년 CF로 데뷔한 뒤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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