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돌싱글즈’ 심규덕, 이아영 예비 부부가 역대급 재혼 전쟁을 벌인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5화에서는 재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돌싱글즈’ 출신의 심규덕과 이아영 커플이 출연해 재혼 준비 중 결혼을 한 번 미룬 사실을 고백한다.

현재 돌싱 남친 심규덕은 S대 출신의 변호사로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 사건부터 외모 관리 비용 등 현재 무직인 돌싱 여친 이아영의 남다른 소비기준을 지적한다.

반면 이아영은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을 낱낱이 공개해 파란을 불러 일으킨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이었던 이효리,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라고 돌아선다.

이 가운데 배우 채정안은 특별 외교관으로 나서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그는 “나보다 유명한 사람과 만난 적 있다”라고 거침없이 과거 연애 경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돌싱 경력직다운 통찰력과 매서운 조언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