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정호연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깜짝 등장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에 참석한 정호연의 모습을 여럿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가슴 라인이 시원하게 트인 핑크빛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비율과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경기장을 배경으로 선보인 환한 미소와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호연은 이날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공식 트로피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제작된 공식 트렁크 케이스를 들고 그라운드에 등장해 우승 트로피를 공개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세계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월드컵 결승전 공식 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월드컵 무대까지 사로잡으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정호연은 최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를 통해 극장가에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