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으로 분해 날 선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주상욱이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차예련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주상욱의 생일을 기념하는 가족 파티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카리스마 넘치는 극 중 캐릭터 ‘주강찬 회장’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영락없는 ‘사랑꾼’이자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예련은 “주강찬 회장님 생신 축하드려요. 김부장 주강찬 회장님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차예련은 하트 모양의 케이크에 “주회장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문구를 직접 새겨 넣으며 남편을 향한 애정 어린 내조를 선보였다.

이번 생일 파티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공간 연출로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현관에는 ‘BIRTHDAY’ 문구의 풍선과 함께 주상욱 부부, 그리고 딸의 얼굴 사진이 나란히 장식됐다. 주상욱은 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여 단란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주상욱은 자신의 볼에 입을 맞추며 축하를 건네는 딸의 모습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주상욱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의 주강찬 회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