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당구 여제’ 김가영과의 이색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김가영 짱!”이라는 글과 함께 김가영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 및 당구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 차림으로 볼에 손을 대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옆에 앉은 김가영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구장에서 김가영에게 직접 레슨을 받는 김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훈이 샷을 성공시킨 뒤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이자, 김가영은 다정한 어조로 당구 기술과 팁을 설명해 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정훈은 과거 사생활 논란 및 음주운전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6년 만인 지난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