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 14일 이틀간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공동 개최
자동차 부품 기업 , Red-X 기반 문제풀이 방법론과 AI 융합 혁신적 실습 과정 운영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미래산업진흥원(원장 조영희, 이하 진흥원)은 스티어링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전통적인 품질 기법에 최신 AI 기술을 융합해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차 전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자체 추진 중인 ‘스티어링 품질·신뢰성 전문가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미래차 안전부품 전문인력 양성 3차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현장체험오픈센터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강원도 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재직자들을 교육 대상으로,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스티어링(조향장치)’ 부품의 무결점 품질을 확보하고 현장의 고질적인 품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3차시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사용하는 과학적 문제 해결 기법인 ‘Red-X’ 방법론과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한 실습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 품질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 제품의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지털 제조 혁신을 직접 경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해결하기 까다로운 불량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동시에,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이나 해결책 아이디어를 빠르게 도출하는 방법을 배워 매우 실용적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실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강원권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월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강원권 최초로 지역 기업인 HL만도와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되어, 강원지역 미래차 교육 허브(HUB)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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