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아이오아이 동료 유연정은 “어허 여며 전소미”라고 반응했고, 누리꾼들은 “한창땐데 뭘. 다 해보는거야 그게 청춘이지”라며 옹호했다.

전소미는 최근 SNS에 돌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야외 인피니티풀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겼다. 선명한 파란색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들어가거나 풀사이드에서 포즈를 취했다.

수영복의 디자인은 과감했다. 가슴선이 깊게 파였고, 등도 시원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형태.

전소미는 물속에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내려다봤다. 풀사이드에서는 환하게 웃었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장난기 넘치는 자세도 선보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이 등판했다.

유연정은 “어허 여며 전소미”라고 댓글을 남겼다. 깊게 파인 수영복을 본 오랜 친구의 장난스러운 ‘단속’이었다.

댓글창엔 “한창땐데 뭘. 다 해보는거야 그게 청춘이지”라며 전소미를 응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여며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랑질 같아서 승질나서 그러는거”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전소미는 과거 약 6년간 개인 운동과 필라테스를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극단적으로 굶는 방식에서 벗어나 탄탄하고 건강한 체형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한바 있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음악과 예능, 광고, 패션 분야를 오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