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장동건의 외모를 둘러싼 때아닌 시술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내 고소영이 공개한 영상에서 앞서 화제가 됐던 모습과 사뭇 다른 장동건의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 장동건, 강동원, 이민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소영이 최근 열린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행사에는 남편 장동건을 비롯해 이정재, 강동원, 이민호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장동건의 모습이었다. 고소영은 행사장에서 남편 장동건을 발견하자 “자기야”라고 친근하게 불렀다. 이에 장동건은 “이거 자기 채널이야?”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 섰다.
장동건은 “이제서야 정식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진작 드렸어야 했는데 오늘 또 부부가 같이 초대받은 자리가 있어 오게 됐다”고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들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날 공개된 장동건의 모습은 앞서 같은 행사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았던 영상 속 모습과 다소 다른 인상을 풍겨 시선을 끌었다.
앞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공개한 행사 영상에서 장동건은 네이비 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당시 양 볼이 다소 도드라지고 얼굴이 붉게 표현되면서 평소와 달라 보인다는 반응이 온라인에서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못 알아볼 뻔했다”는 반응부터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이번 고소영의 영상에 담긴 장동건은 또 다른 모습이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이전부터 대중에게 익숙한 날렵한 얼굴선이 눈에 띄었고, 각도에 따라 앞서 공개된 영상과 상당히 다른 인상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동건은 2024년 영화 ‘보통의 가족’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영화 ‘열대야’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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