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패션감각을 뽐냈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SNS에 아무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바탕으로 캐주얼부터 고혹적인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스트리트 컷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리본 타이 숏 슬리브 탑과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니하이 삭스와 로퍼, 미니멀한 블루 핸드백을 더해 세련된 포인트를 살렸다.

다른 장소에서는 개성 넘치는 그래픽이 그려진 블루 컬러의 후드 티셔츠에 핑크빛 버블 미니스커트, 캔디 핑크 삭스를 조합해 키치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한 착장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컬러의 홀터넥 스타일 상의에 다리 라인을 길게 부각하는 극단적인 플레어 라인의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또한, 화이트 스웨트 팬츠에 트위드 소재의 스퀘어넥 슬리브리스 탑을 조합한 믹스매치 룩에서는 편안함과 페미닌한 감성을 동시에 잡았으며, 슬림한 리브 니트에 편안한 팬츠를 더한 내추럴한 홈웨어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연쇄 충돌을 다룬 블랙코미디다. 극 중에서 김혜수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인 ‘경희’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총 8부작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2회씩 공개된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