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지속하는 폭염으로 K리그1 22라운드 전 경기(5경기)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8경기) 킥오프 시간을 기존 오후 7시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했다.

프로연맹은 5일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킥오프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K리그1 22라운드 안양-대전(안양종합운동장), 부천-광주(부천종합운동장), 김천-서울(김천종합운동장), 전북-제주(전주월드컵경기장), 포항-울산(포항스틸야드) 등 5경기는 모두 8일 오후 8시에 열린다.

K리그2 21라운드 충남아산-안산(이순신종합운동장), 김포-충북청주(김포솔터축구장), 경남-대구(창원축구센터), 화성-서울이랜드(화성종합경기타운), 수원-김해(수원월드컵경기장), 용인-부산(용인미르스타디움·이상 7일), 파주-수원FC(파주스타디움), 성남-천안(탄천종합운동장·이상 8일) 등 8경기도 오후 8시 킥오프다. kyi048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