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지아가 생일을 맞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생일 케이크와 선물, 무지개, 하트 등을 뜻하는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그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이날 만 48세 생일을 맞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루즈한 카고 팬츠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찍은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지인들은 댓글을 통해 “Happy birthday”, “언니 생일 축하해”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이지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지아는 과거 외모 변화로 성형설에 휩싸였을 당시 직접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지아는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순환장애 때문에 안면부종이 심했다”며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어 쉬어야 했지만 스케줄 때문에 촬영을 강행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촬영분에서 얼굴이 달라 보이면서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며 “제작진이 배려해 CG 처리까지 해줬는데 상대 배우는 실사인데 나만 만화 속 인물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 시술 경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아는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 시술을 받았지만 염증이 생겨 결국 제거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생일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을 뽐내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아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 시리즈, ‘끝내주는 해결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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