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로 아이돌 시절과 또 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남지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바레의 본질, 웰니스의 본질. 정신과 육체 모두 최대한 잘 건강하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닐까.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고급스러운 수영장과 바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다. 몸의 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끈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영장에 발을 담근 채 뒤를 돌아보거나 바 테이블에 앉아 다양한 포즈도 취한다. 바레 운동으로 가꾼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붙든다. 변함없는 미모와 밝은 표정도 돋보인다.
남지현은 바레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웰니스의 가치를 강조했다.

바레(Barre)는 프랑스어로 ‘발레 바’를 뜻한다. 발레 바를 활용하면서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 등의 동작을 접목한 운동이다.
남지현은 2009년 포미닛 리더로 데뷔했다. ‘핫 이슈’, ‘볼륨 업’, ‘미쳐’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3년부터 바레 강사로 나섰고, 전문 개인 스튜디오까지 열며 사업가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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