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트로트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파격적인 스파이더맨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요요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요파이더맨~~!!”이라는 글과 함께 “#요요미 #스파이더맨 #AI #yoyomi #SpiderGirl”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밀착 전신 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이 강조되면서 이른바 ‘콜라병 몸매’를 연상케 했다.
다만 해당 모습은 요요미가 실제 스파이더맨 의상을 착용한 것이 아닌, 최근 유행하는 AI 기술을 활용해 의상을 입힌 이미지로 보인다. 요요미 역시 게시물에 직접 ‘AI’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이를 알렸다.

특히 실제 촬영한 듯 자연스러운 배경과 요요미의 모습에 스파이더맨 슈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요요미는 얼굴을 가까이 당긴 사진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특유의 발랄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팬들 역시 “스파이더맨 예쁘네요”, “스파이더 요미”,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이 오빠 뭐야’로 이름을 알렸다. 세미 트로트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개성 있는 보컬로 주목받았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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