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성시경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를 하루 앞두고 불참을 결정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측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타짜4’ 측은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미요시 아야카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타짜4’ 제작보고회에 참석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불참을 결정함에 따라 해당 자리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미요시 아야카는 성시경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미친맛집’에 출연하며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