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배우 서수민(19)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전 승리기원 시구자로 서수민을 초청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안방극장에서 화제를 모은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한 서수민은 극 중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첫 작품부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수민은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두산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