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아니야?” 브라톱+청바지 사이로 자기주장 완벽한 초콜릿 복근...

호숫가 점령한 ‘바이크 여신’... 수영복+헬멧의 파격 믹스매치 속 “슈퍼글라이드 한국서 못 타 슬퍼”

아들 이안이와 함께한 뜨거운 캐나다의 여름! 강인한 전사 뒤에 숨겨진 다정하고 러블리한 엄마의 완벽한 휴가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합성 아니냐고요? 철저한 자기관리가 만든 진짜 땀방울의 결과입니다.” 배우 이시영이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힙한 일상을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성난 근육, 그리고 거친 바이크의 조합은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며 현재 네이버 연예 실시간 랭킹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특히 이번 휴가 근황에는 아들 이안이와의 애틋한 시간과 ‘인생 바이크’를 향한 귀여운 구애까지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명불허전 피지컬 원톱”... 브라톱 뚫고 나온 선명한 식스팩 복근 ‘시선 강탈’

공개된 근황 속 이시영은 평화로운 캐나다의 호숫가 인근 도로를 배경으로 화이트 컬러의 거대한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단연 그녀의 ‘넘사벽’ 복근이다. 오렌지색 끈이 돋보이는 가벼운 블랙 브라톱에 루즈한 데님 팬츠, 그리고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자연스럽게 걸친 그녀는 군살이라고는 단 1g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상체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선명하게 갈라진 식스팩과 외복사근은 평소 그녀가 얼마나 혹독하게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바이크에 기대어 머리를 쓸어 넘기거나, 밝게 웃으며 먼 곳을 응시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조차 다져진 근육 덕분에 마치 스포츠 브랜드의 하이엔드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생 바이크 찾았다!”... 할리데이비슨 ‘슈퍼글라이드’ 향한 짝사랑

비현실적인 피지컬 자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시영은 푸른 호수와 정박된 보트들을 배경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의 할리데이비슨 아이보리색 헬멧을 쓴 채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이트 라인 포인트가 들어간 타이트한 블랙 슬리브리스 입은 채 바이크 위에 맨발로 올라앉은 이시영은 스포티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뿜어낸다.

특히 이시영은 이 거대한 바이크가 할리데이비슨의 ‘슈퍼글라이드’ 모델임을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슈퍼글라이드를 한국에서 탈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인생 바이크 찾았는데…) 할리코리아 우리 사랑 이뤄지게 해주세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브랜드 공식 계정을 태그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식을 파괴한 힙한 휴양지 룩에 바이크를 향한 진심 어린 짝사랑이 더해져 그녀만의 쿨한 감성이 완성됐다.

“풀밭 위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아들 이안이와 함께한 눈부신 캐나다의 여름

터프한 바이크 여신에서 사랑스러운 휴양객이자 다정한 엄마로 변신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푸른 잔디밭 위에 부드러운 흰 담요를 깔고 앉은 이시영은 롱 슬리브 커버업을 걸친 채, 손에 든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해맑게 웃고 있다. 그녀의 곁에 놓인 수박 모양의 귀여운 튜브와 투명한 대형 튜브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여름 휴가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전달한다.

이시영은 “정말 뜨거웠던 여름, 이안이랑 올해도 소중한 기억 담아갑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이번 캐나다 여행이 사랑하는 아들 이안이와의 가족 여행이었음을 알렸다.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질 몸매 뒤에 숨겨진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와 아들을 향한 따뜻한 모성애는 대중의 마음을 단숨에 무장해제 시켰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매 순간 리즈를 갱신하는 대한민국 연예계 ‘건강미 1인자’ 이시영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