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주부야구특공대’ 14기 대원들이 고척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NC전 시구자로 ‘주부야구특공대’ 14기 대원들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14기 대원 27명이 그라운드에서 단체 시구를 펼친다. 시타는 14기 대표로 활동한 김지현 씨가 맡는다.
주부야구특공대는 구단 연고지인 서울시를 비롯해 고양·광명시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야구 기초 지식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모집 지역을 기존 서울·고양시에서 광명시까지 확대했다.
수료 대원에게는 고척스카이돔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AD카드가 발급되며, 시구·시타 참여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김지현 씨는 “주부야구특공대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하게 됐다”며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