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피겨 퀸’ 김연아가 세월을 거스른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커피 브랜드 팝업 공간을 찾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민소매 화이트 셋업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커피 믹스 스틱을 들고 은은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브랜드 대형 쿠션에 정성스레 사인을 남기거나 커피 잔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맑은 눈빛으로 응시하며 감탄을 불렀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군더더기 없는 단아한 이목구비가 청량한 현장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 창에는 “또 말도 안 되는 미모 들고오셨네”, “연아 님 나오는 순간 주변이 환해진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이 아름답다” 등 찬사가 쏟아졌다.

김연아는 지난 2012년 해당 브랜드 출시 당시 초대 모델로 발탁된 이래 14년째 메인 모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브랜드와 동행하면서도 김연아의 눈부신 미모와 고혹적인 우아함은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한결같은 품격과 클래스를 보여주는 김연아의 모습은 왜 그가 오랜 시간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를 다시금 증명했다.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으며, 방송과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